
1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SG워너비 김진호가 원조 가수로 출연,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첫번째 대결은 SG워너비의 데뷔곡 ‘Timeless’였다. 노래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한숨이 나왔고 해당 곡을 편곡, 가이드, 코러스한 조영수 역시 “50% 확신밖에 못하겠다”며 당황했다.
함께 활동 중인 SG워너비 멤버 김용준과 이석훈은 3번이 김진호라고 확신했다. 두 사람은 “SG워너비가 꾸준히 목소리가 바뀌었다. 3번이 김진호가 확실하다. 내 가수 인생을 걸겠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확신한 3번은 객석에서 지목한 탈락 위기 후보였다. 투표 결과 1번이 46표, 2번이 5표, 3번이 38표, 4번이 2표, 5번이 3표, 6번이 4표를 받은 것.
어쨌든 룰에 따라 1번 참가자는 탈락했고 김진호는 멤버들의 예상대로 3번에서 등장했다. 8표차로 탈락 위기를 넘긴 김진호는 “앞에 분이 정말 잘하셔서, 진짜 깜짝 놀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