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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치열, 육중완과 옥탑방 동지…반전 있는 ‘모닝얼굴’ 충격 <사진=‘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나혼자 산다’ 황치열이 자신의 옥탑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황치열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황치열의 옥탑방을 본 육중완은 “옥탑방 동지”라며 박수를 쳤다.
하지만 이날 황치열은 개기름이 흐르는 ‘모닝’얼굴로 큰 웃음을 전했다.
황치열은 집안 곳곳에 자신의 등신대를 세워두는 등 ‘자기애’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황치열은 일어나자마자 복근운동부터 지붕에 매달려 턱걸이를 하는 등 ‘모닝 운동’으로 건강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나혼자 산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