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세계 최대 광산업체 글렌코어가 아연 생산량을 3분의 1 축소하기로 했다.

아연 가격은 지난 5월 이후 30%가 하락해 5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이다.
글렌코어는 아연 시장의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하지만 현 가격 수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생산 축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글렌코어의 4분기 아연 생산량은 10만톤이 줄어들 예정이며, 관련 인력 감축도 잇따를 전망이다. 다우존스통신은 약 535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