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식날 사라진 신부에 얽힌 사연을 파헤쳤다.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1등 예비 신부가 사라져 버린 결혼 사기 사건을 다뤘다.
결혼 사기 피해자 정호진 씨는 "자다가 가위도 눌리고 그런다. 나한테 이런 일이 있을까 싶었다"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명문 여대 출신에 석사 과정에 있던 신부는 7개월간 정 씨와 동거까지 했다. 10여년 간 조선소에서 땀 흘려온 정 씨가 그를 처음 만난 곳은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이었다.
정씨는 신씨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믿었고 다시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다. 아르바이트 했던 가게 여사장은 신씨를 명문 여대생이자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미모를 갖췄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씨는 결혼식장에서 패물과 통장에 든 돈을 들고 사라졌다. 피해액만 1억원이 넘는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