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집밥 백선생'이 파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라면만큼 쉬운 파스타' 1탄으로 오일 파스타의 쉬운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파스타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면 삶는 법부터 설명했다. 백종원은 "넓은 팬을 사용해 7~8분 삶아야 한다"며 "파스타 면은 쉽게 안 불어나니 여유를 가져라"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끓는 물에 대충 소금을 넣어주고 면을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며 "면이 들러붇지 않게 끝 부분만 잘 섞어줘라"고 팁을 전했다.
특히 백종원은 '만능' 시리즈 3탄으로 '만능 간장'과 '만능 고기소스'에 이어 '만능 오일' 레시피를 공개했다.
만능 오일은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2대1 비율로 팬에 붓고, 잘게 부순 페페론치노 반 줌, 4인분 기준으로 소금 1숟가락 정도를 넣은 후 약한 불에서 끓이면 된다. 월계수잎이 있다면 함께 끓여주면 된다. 만능오일은 마늘이 노랗게 변하기 직전 불을 꺼야 한다.
백종원은 만능 오일과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즉석에서 바지락을 넣은 봉골레 파스타, 토마토와 소시지를 넣은 파스타, 어묵을 넣은 이색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에 윤상은 '만능 오일' 하나만 있으면 파스타가 라면보다 간단하다"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만능 오일은 냉장고에 넣으면 굳어지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며 "파스타가 아니더라도 다른 볶음 요리에 활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오일을 사용한 파스타에 대해 "면수를 넣어주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며 면에 재료들의 맛이 잘 스며든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수제 피클을 만드는 방법도 공개했다. 오이, 당근, 빨간 고추, 마늘, 무 등을 썰어 놓고 식초, 설탕, 물을 1대1대1로 맞추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채소를 넣고 살짝 끓이면 완성이다. 여기에 계피가루를 살짝 넣어주면 더욱 맛나다. 수제 피클은 꼭 식힌 후에 먹어야 한다.
만능 오일을 이용한 파스타 외에 스페인 요리 '까수엘라'도 선보였다. 뚝배기에 만능 오일, 칵테일 새우, 오징어, 양송이 버섯 등을 넣오 기름이 끓기 전 넣은 후 소금 간을 하면 끝이다. 여기에 바게트나 식빵을 찍어먹으면 된다.
한편, tvN '집밥 백선생'은 매주 화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