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국고10년 물가채 15-5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와중에도 장내에서 10bp 가량 하락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매수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8일 오후 1시53분 현재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10년 물가채 지표물 15-5가 장내에서 전일대비 9bp 하락한 1.484%에 거래중이다. 반면 국고10년 지표물 15-2는 0.6bp 오른 2.093%에 거래되고 있다.
A증권사 채권딜러는 “외인이 물가채를 사고 있다. 대신 15-2를 비슷한 수준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금리 롱숏 움직임은 배제하면서 물가 상승에 베팅하는 듯 하다”고 전했다.
B와 C증권사 채권딜러들도 “외국인이 어제부터 사고 있다는 소문”이라며 “15-5 물량이 많지 않은 것도 영향을 미치는 듯 싶다”고 말했다. 현재 15-5 물량은 471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