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KB투자증권은 코리안리의 3분기 순익이 478억원을 기록하며 에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를 1만7500원을 유지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코리안리가 수익성 개선과 성장성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며 “3분기 순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비 51.5% 증가하며 기존 예상치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톈진항 사고를 비롯한 고액사고가 대부분 8월에 반영됐고, 텐진항 사고로 인한 추가적인 손실반영액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해외부문 수재보험료는 수익성 중심의 포토폴리오 정책에 따라 지난해 7월 이후 전년 대비 감소세로 전환됐다”며 “반면 해외부문 재보험은 수익성과 더불어 성장성 회복이 이어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