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그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일어났는데. 결혼기사가 올라왔더군요.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직접 전하는 게 맞는 거겠다 싶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1년 동안 좋은 감정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됐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기에 확신이 생겨 결정하게 됐습니다. 아직은 어린나이에 일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 좋은 사람 그리고 결혼이라는 타이밍을 만나고 맞추기 쉽지 않은데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되어 결혼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한그루는 “결혼한 후에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라고 향후 활동을 예고하며 “예쁘게 잘살게요~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 ‘행복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열애를 깜짝 공개했다. 이후 공개연애를 즐기던 한그루는 지난 9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남자친구에게 쓴 편지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