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자신을 못 알아보는 김현주에게 독설을 날렸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독고용기(김현주)는 최진언(지진희)에게 “지갑에 들어 있던 돈을 돌려줄테니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했다.
최진언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독고용기를 앞에 두고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독고용기의 모습에 최진언은 각서를 찢어버리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집 앞까지 쫓아온 독고용기에게 최진언은 각서에 사인을 해주며 “내 앞에 나타나지마. 다시는 마주치지 않으면 돈 안줘도 된다”고 소리치고 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애인있어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