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외국인 순매수에 대형주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이에 국내주식형펀드도 주간 1.54%의 수익을 거두며 호조세를 보였다.
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K200인덱스펀드가 1.83%오르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근 안정된 성과로 인기를 끌고있는 배당주식편드는 1.72%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일반주식펀드는 1.25% 올랐다. 연초 후 수익률이 16.43%에 달하고 있는 중소형주식펀드는 밸류에이션 부담감에 0.37% 상승에 그쳤다.
시가총액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대형주가 1.92% 수익률을 거둔게 원인으로 풀이된다.
세부 업종별로 살펴보면 5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운수 장비와 운수창고가 각각 4.62%, 4.34%씩 올랐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76%, 0.42%의 수익을 거뒀다. 절대수익형 펀드 중에서는 시장중립펀드만이 0.02%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84개 펀드 중 141개 펀드를 제외한 1643개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중 674개 펀드가 코스피수익률 1.65%를 상회했다.
특히, 자동차섹터와 소비재 섹터에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개별 펀드별로 살펴보면 ‘삼성KODEX자동차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6.41%로 주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미국의 약가 규제 여파로 인한 바이오/제약 업종의 하락에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펀드를 비롯한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 1(주식)종류F’, ‘동부바이오헬스케어 1[주식]ClassA’ 펀드 등 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가 대거 하위권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