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S&P는 2일(현지시각)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성명에서 S&P는 스페인의 노동개혁을 언급하면서 수출 및 서비스 산업 경쟁력이 향상되고 경제 전망도 밝아졌다고 설명했다.
광범위한 부문에서 보이고 있는 경제 회복과 점진적인 재정 개선도 이날 등급 상향의 근거가 됐다.
5년간 침체를 겪은 스페인 경제는 지난해 1.4% 성장했으며 지난 2분기 실업률은 22.4%로 2011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