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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공식 SNS에 공개된 바비의 화보 <사진=아이콘 공식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이콘이 새 앨범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바비의 화보도 눈길을 끈다.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는 지난해 11월 아이콘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남성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비가 검은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쓸어올린 앞머리와 3:7 비율로 옆으로 넘긴 그의 머리에서 '상남자' 느낌이 물씬 난다. 평소 힙합 패션으로 대중들 앞에 섰던 그가 수트를 입으니 색다르다. 섹시한 눈빛으로 독자와 네티즌들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아이콘은 1일 0시 음원을 공개했다. '리듬타'와 '에어플레인'이 포함된 데뷔 하프앨범 '웰컴백(WELCOME BACK)'은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s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