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U+가 2개월 연속 휴대전화 점유율 20%대를 유지했다.
30일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 9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LGU+는 전월 대비 동일한 20.10%의 점유율(소수점 셋째자리 반올림)을 기록했다.
LGU+는 지난해 4월 점유율 20.02%로 사상 처음 20%대에 진입했고 1년 3개월만인 지난 7월 20.01%를 기록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의 점유율은 전월 대비 동일한 49.63%를 나타냈고 KT는 30.28%로 전달에 비해 0.01%p 상승했다.
법인전화 등을 제외한 순수 고객용 휴대전화 가입자는 SK텔레콤이 2433만5640명으로 전달 대비 4000여명 줄었고 KT는 1374만2873명으로 6000여명 감소했다. 반면 LGU+는 1013만1420명으로 1만1000여명 늘어 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가입자를 늘렸다.
8월 한 달 간 이동통신 3사 기기 변경자는 총 97만2710명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자와 신규가입자는 각각 57만3553명, 51만483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알뜰폰 가입자는 전월 대비 9만7000여명 늘어난 548만5505명, 점유율은 9.59%로 7월(9.44%)에 비해 0.15%p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