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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맥주 마시면 결석 빠진다?…계절성 알레르기 방치하면 두통·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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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맥주 마시면 결석 빠진다?…계절성 알레르기 방치하면 두통·천식 <사진=‘생로병사의 비밀’ 홈페이지>
‘생로병사의 비밀’ 맥주 마시면 결석 빠진다? ‘오해와 진실’…계절성 알레르기 방치하면 두통·천식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30일 밤 10시 제555회 ‘내 몸 속의 위험한 돌, 결석’ 편을 방송한다.
 
매년 여름과 가을 사이, 급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결석 환자들. 최근 5년간 결석 환자 11.8% 증가했다. 특히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급증하는 대사증후군 질환이 결석 위험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은밀히 자라 신장을 망가뜨리는 위험한 돌, 결석 치료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매년 8~9월이 되면 결석 환자 발병률이 급증한다.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상당수가 결석 환자일 정도다. 게다가 한 번 결석을 앓은 환자의 재발률은 5년 내 50%를 웃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결석을 갖고 태어났다는 유정희씨(가명). 일주일이 멀다하고 응급실을 오가며 사춘기 시절에는 소변주머니를 차고 다녀야 할 만큼 평생 몸 안의 돌과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를 두렵게 하는 것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극심한 통증이다. 이처럼 결석이 초래하는 고통은 상상 그 이상이다. 수차례의 시술과 약물 복용에도 끊임없이 재발하는 결석. 몸 안의 불청객, 결석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신장에 자리를 잡고 자라는 결석의 경우, 일반적인 요로 결석과는 달리 심한 옆구리 통증이나 혈뇨와 같은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환자 본인도 모르는 사이 주먹만 한 크기로 자라, 신장 기능을 망가뜨리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몸 안의 작은 돌이 신우신염, 방광염, 신부전증, 무기능 신장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전,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결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신부전증 진단을 받은 이창호씨의 사례를 통해 결석 치료에 널리 시행되는 연성 요관 내시경 수술 과정이 공개된다.

취재 결과, 결석 환자들에게는 공통적인 생활 습관이 있었다. 대다수가 수분 섭취를 적게 하는 편이며, 특히 잦은 결석 재발을 겪고 있는 이들의 식단은 젓갈, 찌개, 라면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잦은 회식과 술자리를 통해 동물성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조성철 씨는 1년에 한번 꼴로 재발하는 결석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더욱이 고혈압에 당뇨, 비만 등 대사증후군까지 앓고 있지만 나트륨과 육류를 과다 섭취하는 식습관을 쉽게 바꾸지 못했다. 전문 영양사와의 상담 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결석 관리에 돌입한 조성철씨를 통해 결석 예방의 근본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결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고 제대로 알고 예방하는 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오해는 ‘결석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맥주를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맥주를 많이 마시면 결석을 자연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결석 환자가 많다. 하지만 맥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소변량이 증가할 뿐, 그 이후로는 탈수 현상이 일어나 소변량이 감소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결석 생성을 촉진하게 되는 것. 결석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하루 2~2.5ℓ의 충분한 수분 섭취다.

두 번째 오해는 ‘결석 환자는 칼슘 섭취를 피해야 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칼슘. 하지만 전체 결석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흔한 것이 칼슘 성분으로 이뤄진 ‘칼슘 수산 결석’이다. 결석 환자에게 일반적인 칼슘 섭취 기준을 적용해도 되는 걸까.
 
세 번째 오해는 ‘몸에 좋은 비타민C는 결석 예방에도 좋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챙겨먹는 비타민C, 그 효능이 워낙 다양해 결석 생성을 막아내는 데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싶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과유불급, 칼슘 수산 성분의 결석을 가진 사람이 비타민C를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몸속에 결석 생성 연료를 제공하는 격이이다.

이 밖에 결석 생성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구연산 섭취와 꾸준한 운동 등 생활 속 결석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공개한다.

이날 ‘명의 클리닉’에서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상세하게 전한다.

맑은 콧물, 기침, 재채기를 동반하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후각 장애, 두통, 천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해 알레르기 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무려 630만 명. 1년 중 알레르기 비염을 호소하는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계절은 가을철이다. 봄에는 수목류에서  꽃가루가 날리는 반면, 가을에는 잡초류에서 꽃가루가 날리는데, 잡초류의 꽃가루가 알레르기 비염을 더 잘 일으킨다.

또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원인 물질인 집먼지진드기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침구나 천 소파에 서식하는데, 건조한 가을철이 되면 사체들이 말라 부스러져 공기 중에 날리게 돼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이 된다.

‘생로병사의 비밀-명의클리닉’에서는 집먼지진드기의 관리 방법과 알레르기 비염을 극복할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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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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