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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이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됐다. <사진=영화‘레옹’ 포스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레옹’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25일 KBS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35분부터 영화 ‘레옹’이 전파를 탄다.
최근 MBC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박명수와 아이유가 패러디했던 ‘레옹’은 지난 1995년 개봉한 작품이다.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레옹’은 식지 않은 인기 속에 1998년, 2013년 두 번에 걸쳐 재개봉했다.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일가족이 몰살당한 12세 소녀 마틸다(나탈리 포트만)와 그를 지키는 킬러 레옹(장 르노)의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