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솔브레인이 제닉의 지분 25%를 취득하면서 700억원을 현금지급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실적 성장은 견조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제닉의 대주주 보유 지분 25% 취득키로 결정했다. 취득가액은 700억원(4만3680원/주)으로 향후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한 금액이다.
제닉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기초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서 내년 중국사업 성장과 면세사업 실적 발생에 따른 실적 모맨텀이 기대되고 있다.
700억원의 현금지출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솔브레인 본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인해 올해말 현금성자산은 전년도 대비 소폭 증가한 897억원으로 예상된다.
솔브레인 본업은 '삼성전자 V-NAND 와 14nm FF의 가동률 증가'와 '글로벌파운드리14nm FF으로의 신규진입' 등의 효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이번 지분 취득의 여파로 단기적인 주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으나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