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세스캅’ 유연석이 손호준과 귀여운 신경전을 펼쳤다.
유연석은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16회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한진우(손호준)과 민도영(이다희)는 범인을 잡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갔다. 이곳에서 이들이 만난 교수는 다름 아닌 유연석. 유연석은 도영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고 “형사 맞아요? 신분증 좀 봅시다. 키도 크시고”라며 작업을 걸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진우는 바로 신분증을 건네며 “저희 바쁘거든요”라고 짜증을 냈다. 유연석 역시 진우에게는 “저도 바쁘거든요” “성격도 급하시네” “형사 양반이 왜 이렇게 눈썰미가 없어”라며 투덜거렸다.
반면 도영에게는 한없이 다정했다. 유연석은 도영에게 “역시 미인이시라 이해도 빠르시네요”라고 미소 짓는 것은 물론, “형사님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거 같은데 저랑 명함 한 장 거래하세요”라고 명함을 건넸다.
이어 “멀리서 오셨는데 커피 한 잔 하고 가세요” “사무실 가서 말씀드릴게요”라며 계속 작업을 걸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진우는 “바쁘시다면서요”라고 비아냥거린 후 도영에게 “너 여기 있어. 내가 갔다 올게”라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