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리가 새로운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런닝맨’에서 서예지에게 보낸 구애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리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배우 서예지와 일일 커플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날 다 줄게” “너 뭐 갖고 싶어?” “너 엄청 귀여워” 등의 적극적인 구애로 서예지를 당황케 했다. 특히 개리는 서예지를 신경쓰느라 게임에 집중하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했다.
또 개리는 서예지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 “이상하게 미인들이 나오면 날씨가 좋다”라며 “향수 냄새 너무 세게 나지 않느냐. 여자 게스트가 오랜만이라 향수를 뿌렸다”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리는 지난 21일 0시 첫 정규앨범 '2002'를 발표했다.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겨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개리 특유의 담백한 전달력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며, 두 번째 타이틀곡 '엉덩이'는 다소 자극적인 가사와 빠른 비트로 귀를 사로잡는다.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