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김화란 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44분경 신안군 자은도 모 농장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자은도는 김화란 씨가 남편 박 모씨와 귀촌한 곳이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김화란 씨의 남편 박씨가 몰던 1t 트럭이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조수석에 탔던 김화란 씨가 숨지고 박씨도 중상을 입었다.
숨진 김화란 씨는 1980년 MBC 공채 12기로 연예생활을 시작했다. 동기로는 정선일, 임영규, 송옥숙 등이 있다. 특히 MBC 인기 실화범죄극 ‘수사반장’에 여형사 역으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김화란 씨는 2년 전 남편과 신안 자은도로 내려가 귀촌생활을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