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이 악몽을 꿨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형순(최태준)이 장채리(조보아)를 속인 죄책감에 악몽을 꿨다.
이형순은 거실에서 자다 추워서 자신도 모르게 강훈재(이상우)가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다시 잠을 처했다.
그는 깊은 잠에 빠져 장채리(조보아)가 나오는 꿈을 꿨다. 꿈 속에서 이형순은 장채리와 함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했다.
이형순은 장채리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채리야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장채리는 "나도 오빠"라고 답했다.
이어 키스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두건을 쓴 사람들이 나타나 이형순에게 "넌 신재민(장인섭)이 아니잖아, 사기꾼"이라고 지적하며 그를 끌고 나갔다.
장채리는 "나 속인 거냐"며 "오빠가 어떻게 나한테"라고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형순은 변명을 하며 장채리에게 다가서려 했으나 교회 밖으로 끌려나가며 악몽이 끝났다.
한편,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