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궁금한 이야기Y’가 최근 빈발하는 여성 대상 강력범죄를 분석한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에서 가장 먼저 소개될 범죄는 이달 초 벌어진 이른바 ‘트렁크 살인사건’이다.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흰색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문제의 차량 트렁크에서 까맣게 그을린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궁금한 이야기Y’는 30대 중반의 피해자 주 모씨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일곤(48)의 행적을 추적한다.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죄질이 나쁘고 긴급검거가 시급하다고 판단,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수배했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는 이미 지난달 경기도 일산에서 여성을 납치하려다 실패 후 도주한 김일곤의 전과를 파헤친다. 아울러 전과 22범 대부분이 강도와 절도였던 김일곤이 왜 끔찍한 살인을 저질렀는지 분석한다.
특히 ‘궁금한 이야기Y’가 경찰이 김일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살생부’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주목된다. 경찰은 의사와 경찰 등의 이름이 적힌 메모가 사실상 김일곤의 살생부일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프로파일러가 투입되며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김일곤 트렁크 살인사건의 전말은 18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