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전자가 17일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걱정 없이 더욱 건강하고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일반 가스레인지와 달리 조리할 때 유해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은 열효율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매끈한 표면으로 청소가 간편하다. 전용용기를 사용할 경우 열전도 효율이 높은 인덕션히팅(IH)방식과 일반조리에 적합한 하이라이트(열선) 방식이 모두 채용됐다.
조작부에 위치한 '마그네틱 다이얼'은 아날로그 형태로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착탈식 마그네틱(자석) 방식을 채용해 요리 도중 이물질이 흘러도 용기와 전기레인지 사이에 낄 염려도 없다.
삼성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는 프리스탠딩(모델명: NZ63J3300FZ)과 빌트인(모델명: NZ63J3300CK) 2종으로 출시된다. 프리스탠딩 모델의 경우 전용 외관 케이스(별매 10만원)를 결합하면 기존 가스레인지처럼 설치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승압, 배선설치 없이 전원 플러그만 꽂으면 사용 가능하다.

온도 감지를 위한 4개의 안전센서와 차일드락 등 안전 기능도 빠짐없이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는 건강에 대한 염려를 덜어주고 더욱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만의 첨단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조화로 한국 전기레인지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인덕션 1구와 라디언트 2구로 구성된 삼성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의 출고가는 129만원이고, 별매로 판매하는 단독 설치 전용 외관 케이스는 1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