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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감일정] 9월18일

기사입력 : 2015년09월18일 07:00

최종수정 : 2015년09월17일 16:07

[뉴스핌=김지유 기자] 다음은 18일 국회 상임위원회별 국정감사 일정이다.

▲법제사법위
대구고등법원 대구지방법원 대구가정법원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법원 부산가정법원 울산지방법원 창원지방법원(오전10시, 대구고등법원)
대구고등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부산고등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창원지방검찰청(오후3시, 대구고등검찰청)

▲정무위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오전10시, 국회)

▲기획재정위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인천공항세관 인천본부세관 대구본부세관 광주본부세관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 인천지방조달청 조달청조달품질원 통계청 경인지방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 호남지방통계청(오전10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과학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뇌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과학기술인공제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울산과학기술대학교(오전10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언론중재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학번역원 예술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재)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문화정보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재)국악박송 한국영상자료원(오전10시·국회) 연합뉴스 업무보고(오후8시, 연합뉴스)

▲외교통일위
<아주반>주중국대사관(오전10시, 주중국대사관)

▲국방위
육군제1야전군사령부(오전10시, 원주)
공군8전비 현장시찰(오후2시, 원주)

▲안전행정위
서울종합방재센터 서울경찰특공대 현장시찰(오전10시, 해당기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선급(오전10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전KPS 한전KDN 기초전력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오전10시, 나주)

▲환경노동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생태원 한국상하수도협회(오전10시, 국회)

▲국토교통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오전10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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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군 9일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 방송후 퇴각"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군 당국은 11일 "지난 6월 9일 낮 12시 30분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안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일부가 군사분계선(MDL)을 단순 침범해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군 경고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특이동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작전수행 절차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전방 육군 5사단 일반전초(GOP) 장병들이 철책을 따라 경계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은 짧은 시간 동안 50m 이내로 MDL을 넘어왔다. 작업도구를 지참하고 작업 중이던 북한군이 길을 잃고 MDL을 넘어온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북한군이 MDL을 침범한 9일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군이 최전방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날이기도 하다.  이성준(대령)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은 DMZ가 수풀이 우거져 있고 MDL 표식이 잘 보이지 않았다"면서 "길도 없고 수풀을 헤치고 움직이는 상태였고 MDL에 근접하기 전부터 군은 관측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 이후에 즉시 북상한 것으로 봐서 MDL을 침범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한 인원의 숫자나 군의 경고 사격 발수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북한군의 의도가 단순 침범이라는 것은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이며, 특이 동향이 없다는 것은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의 무장 여부와 관련해 "작업 도구를 들고 이동하던 인원이 다수였다"면서 "일부는 무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단순 침범이라고 평가한 것은 다른 정보들이 있는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언론에 요청했다. 합참은 북한의 대남 확성기 설치와 관련해 "북한이 대남 방송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만 현재까지는 대남 방송이 아직 청취 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합참은 군의 북한군에 대한 대응 조치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들을 하고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2024-06-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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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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