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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우스,쿠하루,마운트를 루케도니아로 보내지 않기 위해 싸우는 라자크 <사진=네이버 웹툰'노블레스' 캡처> |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71화, 광전사 그라데우스와 라자크 케르티아의 대결…라자크의 운명은?
[뉴스핌=대중문화부] 네이버 화요일 웹툰 '노블레스'가 14일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 341화에서는 그라데우스와 라자크의 대결 그리고 라자크의 최후가 그려졌다.
라자크는 쿠하루와 마운트의 공격으로 힘이 소진된 상태에서 그라데우스의 도끼에 오른팔이 잘렸다.
라자크는 "루케도니아에, 로드에게 너희를 보내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전투 의지를 꺾지 않았다.
라자크는 쿠하루를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라데우스는 "쓸데없이 숭고한 척하는 네놈들의 행동이 숨 막히도록 역겨워"라고 말하며 라자크를 뒤에서 공격했다.
라자크의 운명은 다음화 372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연재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s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