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가 기술적 관점에서 바닥에 접근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 변곡점은 9월 말로 예상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5일 "지난 2011년 이후 코스피는 주간 과매도 국면을 탈출한 이후 3~6개월간 상승했다"며 "기술적 관점에서 코스피는 연말까지 위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신흥국 자금 유출도 9월말을 기점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다만 "비중 확대 시기는 한 템포 늦출 필요가 있다"며 "단기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과매수)에 도달해 1~2주 조정이 진행된다면 단기 가격부담은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자산 가치에 비해 싼 주식, 저P/B(주가순자산배율)에 눈여겨 보라고 제시했다. 2분기 자본총계 기준 저 P/B종목군으로는 동국제강, 두산건설, 광주은행, 하이트진로홀딩스 등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