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인들도 즐겨 찾는 일본 남부의 대표적 관광명소 아소산이 1년 만에 대규모 분화를 시작했다.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들은 아소산이 14일 오전 9시46분경 분화, 주변에 레벨3에 이르는 긴급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일본 아소산은 이날 흰 연기를 뿜어내다 오전 9시46분경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 당시 아소산 분화 장면은 주변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찍혔고, 이날 유튜브 등에 게재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 아소산은 한국인 관광객도 즐겨찾는 명소로, 온타케산과 더불어 주요 트래킹코스로 유명하다. 일본의 대표적 활화산인 아소산은 이날 분화하면서 주변 접근이 완전히 통제됐으며 분화에 따른 화산재와 연기가 2km 상공까지 치솟았다.
한편 일본 지진국은 아소산 분화에 따른 사상자 보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고 이날 오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영상=일본산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