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8회에서는 최진리(백지원) 때문에 폭발사고를 당한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언은 연구실에 도착한 의문의 서류 봉투를 발견한다. 이는 진리가 보낸 것으로 강설리(박한별)와 자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진언은 이 모든 게 도해강(김현주)의 짓이라고 여겼다. 진언은 “설마 니가. 어떻게 니가. 아니지? 너 아니지? 아니지? 너 아니잖아. 너면 안 되는 거잖아. 도해강”이라고 소리쳤고 그 순간 연구실이 폭발했다.
밖에서 진리와 대화를 하고 있던 설리는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를 목격했고 그 안에 진언이 있다는 것을 금새 깨달았다. 이에 곧장 진리는 연구실로 뛰어들어갔다. 진리는 불과 연기를 뚫고 진언을 구했다.
같은 시각 학교를 찾아온 해강 역시 이를 목격한 상황. 하지만 해강은 진언이 수업하고 있다고 오해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리둥절해 했다. 뒤늦게 해강은 진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사고 현장으로 뛰어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소방관은 “구했대요. 어떤 여자 분이”라며 해강을 말렸고 때마침 진언과 설리가 실려 나오는 것을 목격한 해강은 망연자실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