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박스’는 12일 밤 11시 2회를 방송한다.
이날 ‘박스’에는 랩퍼 딘딘, 치타, 개그맨 조세호, 셰프 김풍, 방송인 오상진, 가수 뮤지, 연기자 신소율, 김기방이 출연해 우승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심리 싸움을 벌였다.
첫 번째 게임은 김풍이 제안한 ‘수박 굴리기’였다.
수박을 굴려 골대에 골인시키면 통과하는 것. 골인을 시키지 못하거나 수박이 깨질 경우 탈락자가 된다.
딘딘은 “깨지는 정도가 어느 정도여야 하는 것이냐. 그냥 즙만 나와도?”라고 말하자, 뮤지는 “참 디테일하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저냈다.
게임에 앞서 김풍은 "어젯 밤에 망원 시장에 가서 싱싱한 것으로 골라왔다"며 수박을 꺼냈다.
첫 번째로 도전한 달샤벳 수빈은 “11명 중 10명 안에 들면 되는 거구나. 별거 아닌 것 같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수빈은 힘차게 수박을 굴렸다. 수박은 골대에 부딪힌 뒤 골 안으로 들어갔지만 금이 갔다.
이에 수빈을 탈락시켜야 할지, 게임을 한 판 더 해야할지 회의를 벌였다.
한편, ‘박스’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밀실에서 벌어지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각 출연자가 평소 꿈꿔 온 상품을 걸고 게임이 진행되며 살아남은 ‘최후의 1인’만이 상품을 얻을 수 있다. ‘박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