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와 유진의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9회에서는 한집에 살게 된 강훈재(이상우)와 이진애(유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동출(김갑수)은 훈재를 하숙생으로 들인 것을 임산옥(고두심)에게 말하지 못한다. 이에 훈재는 도둑고양이 마냥 진애네 집에서 숨어 지내지만, 결국 산옥에게 들키고 만다. 산옥은 “누가 하숙을 쳐? 누구 마음대로?”라며 경악한다.
하지만 그 덕분에(?) 훈재와 진애는 조금 더 가까워진다. 훈재는 회사에 있는 진애에게 전화해 “아직 회사에요?”라고 챙기고 진애는 “지금 초청장을 좀 써야 해서요”라고 말한다. 진애를 돕기 위해 회사로 찾아간 훈재는 “내가 도와주면 밥 몇 번 더 살 거냐고요”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한편 성공을 위해 첫사랑(유지연)과 손을 잡은 이형규(오민석)은 그로부터 “황 대표를 알아? 그럼 그 사람을 통해서 우리 아빠한테 접근해 봐”라는 말을 듣는다. 황영선(김미숙)의 아들이라는 걸 유일하게 아는 형규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부탁해요, 엄마’ 9회는 12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