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디아이씨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지리(Geely)향 매출 증가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디아이씨는 전날대비 2.55% 오른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씨는 지난 2010년 Geely와 자동6속변속기 부품 납품 계약을 체결해 중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5년 동안 부진했었던 Geely의 자체 개발 자동 6속변속기 채택이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가속화되고 있어 Geely향 매출이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106% 성장할 것"이라며 "Geely와 볼보는 하반기부터 플랫폼을 통합해 부품도 공동 조달을 할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