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한류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이영애, 이민호, 수현, 추자연은 차분한 블랙 의상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국의 대표 美 이영애
국내뿐 아니라 세계 90여개국에서 사랑받은 ‘대장금’의 주역 이영애가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단아한 인상으로 한국의 미를 제대로 알렸다. 그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팔 부분의 시스루 패턴은 고혹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청초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고급스러운 귀걸이와 목걸이를 매치해 이영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민호가 등장하자 그야말로 레드카펫이 들썩였다. 팬들은 이민호를 향해 큰 목소리로 환호했다. ‘아시아 4대천왕’의 인기를 그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이민호는 블랙 수트로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수트의 매치가 이민호의 매력을 한껏 높였다.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추자현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를 찾았다. 이날 추자현은 블랙 드레스와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큰 노출은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블랙드레스였다. 여기에 어깨라인은 화이트 톤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날 추자현은 중국 팬들에게 직접 중국어로 반가움을 표해 한류 스타의 위엄을 높였다.

수현은 이날 몸에 밀착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어벤져스2'로 최고의 한해를 보낸 수현은 절제된 섹시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노출 없이도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여성미를 발산한 것. 여기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TV 드라마 산업의 문화 교류를 위한 자리이며 국내 유일의 국제 드라마 시상식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실황은 MBC를 통해 10일 밤 11시 15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며 레드카펫은 네이버, 브이(V)앱, 중국 망고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