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정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정연의 털털한 면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이 지난 6월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을 통해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갔다.
오정연은 당시 방송에서 아나운서 시절의 단아했던 모습과 달리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오정연은 학교에 라면을 가지고 등교했다. 이날 점심시간 오정연은 반 친구들에게 “‘뽀글이(라면 봉지에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것)’를 해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학생들은 “먹는 건 좋은 데 방송 나가면 저희 벌점 잡는다”며 망설였다.
하지만 오정연은 “언니가 다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 친구들과 열심히 뽀글이를 만들던 중 선생님이 오자 오정연은 라면 봉지를 뒤로 감추고 물을 마시는 척 연기를 했다.
선생님이 간 뒤 뽀글이를 완성한 오정연은 반 친구들과 서로 먹겠다며 라면 봉지에 머리를 들이대는가 하면, 마지막 국물 한 방울까지 원샷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