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10일 오전 5시 33분 경 수도권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용산역 단전으로 일부 구간 전철이 멈췄다.
이날 오전 6시 55분을 기점으로 운행이 재개됐지만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 선로에 가로등이 쓰러지면서 전차선을 접촉해 선로 전기공급이 끊겼고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가로등이 쓰러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