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이휘향에게 강별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1 '가족을 지켜라' 재희(정우진 역)가 강별(이해수 역) 생각에 괴로워했다.
이날 우진은 병원 선배와 술을 마시며 "정말이지 사람을 이렇게 황당하게 할 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밥차려주다가 사라질 수가 있지? 길가다가 뒷통수 맞아도 이보다 황당할 순 없을 거 같아요"라며 술을 마셨다.
이에 선배는 "해수씨로선 티 안나게 가려고 노력한거 같은데"라고 말하자, 우진은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서 얼마나 더 힘들었으면‥"이라며 괴로워했다.
특히 우진은 "해수가 불쌍해서 그래요! 얼마나 서러워 살았을까 해서요"라며 괴로워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우진은 수자(이휘향)에게 "제가 해수랑 있으면 즐겁고,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을거 같다잖아요! 제가 즐겁다잖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자는 "너랑 이미 끝난 아이야. 더 이상 너 앞에 나타날 일 없을거야"라고 말했고, 우진은 "정말 잔인하시네요. 이거 하나만 말씀 드릴게요. 어머니는 아들을 잃었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