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거야′ 최윤영이 윤소정의 독설에 속 상해한다. 곽시양은 생계를 위해 모델일을 관두기로 결심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다 잘될거야′ 8회에서는 금가은(최윤영)이 없어졌다는 말에 산소로 달려가는 유형준(송재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금가은은 자신을 원망하는 할머니 권영순(윤소정)의 독설에 상처를 받고 엄마와 남동생의 산소로 향하고, 형준은 가은을 찾아 한걸음에 산소로 향한다.
가은은 어린 시절 남동생이 밖으로 나가는 것도 모르고 아버지의 주방을 구경하다 남동생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이후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돌아가신 엄마와 바쁜 아빠를 대신해 여동생을 돌보며 일찍 철이 들었다. 하지만 권영순은 손자와 자신의 딸(가은의 엄마)의 죽음을 가은 탓으로 돌리며 끊임없이 원망하고 있다.
한편, 강기찬(곽시양)은 강희정(엄현경)에게 아이를 낳기를 권유했고, 희정은 기찬의 말을 듣고 “지금 나보고 미혼모가 되라는 거냐”라며 소리쳤다.
강기찬은 누나 희정과 조카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모델을 그만둔다. 이런 강기찬에게 금만수(강신일)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한다.
‘다 잘될거야’ 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