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힐링캠프)에는 가수 장윤정이 출연해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은 연하남을 사로잡는 비법을 묻는 말에 “칭찬을 자주 한다. 뭐든지 잘한다고 한다. 가끔가다 제 다리 마사지를 해주는데 ‘내가 많이 마사지를 받아봐서 아는데 당신이 최고야. 어떡하지’라고 하면 땀까지 흘리면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남편이 나를 안도와주면 안된다는 걸 표현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으로 꼽았다. 장윤정은 “예를 들면 선반 위에 물건을 꺼낼 때 의자 놓고 충분히 내가 할 수 있지만, 그거를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면 남편이 들어와서 ‘왜 그래, 손대지 마’이라면서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또 “본인이 뭔가 했을 때 그게 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제가 젓가락질 잘 못하는데 ‘어떡하지’ 이러면서 난감해 하면 김치를 찢어준다”면서 “물론 남편도 내가 오버하는 줄 알지만, 그러면서도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