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KBS 1TV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84회에서는 말없이 자신 곁을 떠나버린 이해수(강별)을 찾아헤메는 정우진(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진은 해수가 이사 갔다는 사실을 알고 해수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해수가 일하는 식당은 물론, 해수의 친부까지 찾아갔지만, 우진은 결국 해수 소식을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우진은 해수의 친부에게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라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고 해수의 친부는 “해수가 정 선생한테도 아무 말 없이 갔다면 많이 힘들었나 보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우진은 “부모님을 설득하는 중이었어요. 제가 미처 해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결국 아무 성과 없이 집으로 돌아온 우진은 해수의 빈방을 쳐다보며 “니가 도망을 가? 어이가 없네, 진짜. 그래 어디 꽁꽁 숨어봐라. 그런다고 내가 못 찾을 거 같아”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