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문채원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문채원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아함이 매력적인 배우 문채원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기상이변으로 험난한 지형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첫 번째 미션에서 문채원은 그동안 단아했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가파른 벽면에 매달려 있던 급박한 상황에서 문채원은 “내가 김종국을 떨어트리겠다”고 선포하는 등 의외의 당찬 매력을 보여주며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어 김종국을 떨어트리기 위해 허공에 다리를 휘적거리는 등 엉뚱한 몸 개그도 서슴치 않는 털털한 모습에 현장의 모든 이들은 ‘채원앓이’를 앓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두 번째 미션에서도 거침없이 얼음 빼빼로 게임을 하는 등 오히려 게임을 함께 한 개리를 당황시키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차가운 얼음을 쉴 틈 없이 먹어대며 먹방여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채원이가 먹으니까 얼음이 맛있어 보이기까지 한다”며 군침을 삼켰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