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 시작…1대 MC 문성근부터 7대 김상중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 7년 6개월 최장수 진행
[뉴스핌=김세혁 기자] SBS 간판 시사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싶다’가 5일 1000회를 맞는다. 긴 역사와 인기를 자랑하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대망의 1000회를 맞으면서 역대 진행자들에 관심이 쏠린다.
SBS 개국 이듬해인 지난 1992년 문을 연 ‘그것이 알고싶다’는 배우 겸 정치인 문성근이 첫 진행을 맡았다.
이듬해 12월까지 ‘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한 문성근은 박원홍에게 바통을 넘겼다. 박원홍은 1년8개월간 ‘그것이 알고싶다’의 MC로 활약하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후임으로 맞았다.
오세훈이 11개월간 진행하고 떠난 ‘그것이 알고싶다’의 MC 자리는 이후 다시 문성근으로 교체됐다. 문성근은 1997년 10월부터 2002년 5월까지 4년6개월을 진행하며 총 6년3개월간 ‘그것이 알고싶다’의 얼굴로 지냈다.
5대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는 배우 정진영이 맡았다. 정진영은 안정된 진행실력으로 3년8개월간 장수하다 6대 MC 박상원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그런데 말입니다”란 유행어로 ‘그것이 알고싶다’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한 김상중은 2008년 3월부터 현재까지 7년6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역대 최장수 MC인 김상중은 다양한 사건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할 말은 하는 심지를 보여주며 역대 ‘그것이 알고싶다’ MC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