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4일까지 3일 동안 할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무료 수출상담회와 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상담회에선 국내외 60개 기업이 참여한다. 말레이시아 건강 기능 제품 수입업체 The Model Cook과 인도네시아 식음료 수입업체 Chemco Prima Mandiri를 포함한 대형바이어가 상담활동을 한다.
오는 3일엔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할랄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를 연다. 이날 오전엔 단국대 엄익란 교수가 이슬람 문화와 비즈니스 매너, 주요 품목별 할랄인증 시장 현황에 소개한다. 오후엔 할랄협회 방해룡 전문위원이 주요 국가별 할랄 인증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윤여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할랄시장에 진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진출을 주저하고 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와 설명회가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할랄시장에 한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