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이날 통합 삼성물산이 출범하는 가운데 존속법인인 제일모직은 오전 제일모직 태평로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합병 종료를 이사회에 보고했다.
합병 후에는 사명이 제일모직에서 삼성물산으로 바뀌므로 제일모직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이사회다.
이날 이사회에는 윤주화 대표, 김봉영 대표 등 사내이사 외에 사외이사 3인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날 이사회에서 그 동안의 합병 과정을 설명하고 합병이 문제 없이 완료됐음을 보고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법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한 것으로 존속법인인 제일모직만 개최하고 삼성물산은 개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합병법인인 통합 삼성물산은 오는 2일 대표이사 선임 등 안건 의결을 위한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