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60회에서는 백리향(심혜진)과 차미연(이혜숙)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황은실(전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실은 김경수(선우재덕)의 도움으로 과거 리향을 괴롭혔던 폭력배와 만났다. 경수는 은실에게 자기 사람이니 모두 믿고 말하라고 했고 은실은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은실은 “지금부터 제 말대로 해주세요. 일단 9년 전 일본사고 현장 그때 있었던 일을 저랑 여기다 녹음하시면 돼요. 그 사건의 목격자가 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시작으로 이제 백리향, 차미연 목을 서서히 조여갈 거예요”라고 복수 계획을 밝혔다.
이에 경수는 “그럼 나는 계속 백리향한테 접근해서 그 여자 재산 전부 뺏어내는 거고요”라고 확인했고 은실은 고개를 끄덕이며 본격적인 반격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