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현대증권은 제닉에 대해 3분기에는 2분기보다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31일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중 홈쇼핑 매출액은 방송 회수 감소로 10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3분기부터는 방송회수가 상승추세에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셀더마'의 경우 시즌7에서 시즌8로 새로운 제품이 런칭됐을 뿐 아니라 3분기는 마스크팩 성수기이기 때문에 홈쇼핑 매출액 5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또한 "중국 마스크팩의 주문자위탁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에서 생산되는 마스크팩의 연간 매출액은 120억원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사업은 최근 수주증가로 내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생산라인을 옮길 예정"이라며 "중국 매출액 비중은 올해 16% 가량이 예상되고 이 비중은 오는 2017년 28.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