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9일 미국 정부가 주최하는 '북극 외교장관회의'와 한미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윤 장관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북극 외교장관회의 기간에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합의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회담이다. 이에 따라 양 장관은 북한·북핵 문제에 양국이 대응·공조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과 한미 정상회담의 의제 등에 대한 사전 조율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의 내달 3일 중국 항일 전승기념 행사 참석과 한중 정상회담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