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의 실결제 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일 정식 서비스 출시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실결제 회원 500만명 확보를 목표로 밝힌 NHN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추세라면 500만명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페이코' 가입자수는 총 150만명으로 이들 중 67%에 해당하는 100만명 이상이 단순 회원가입에 그치지 않고, 신용카드, 은행계좌 등 결제수단을 등록해 각 온라인몰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직접 이용했다.

이는 상품검색과 쇼핑몰 가입, 신용카드 번호 입력, 공인인증 등 복잡한 온라인 쇼핑 절차로 통상 여성에 비해 남성의 온라인 쇼핑 이용률이 저조한데, '페이코'는 간편한 결제 과정을 통해 남성의 서비스 선호도가 높았다. 또 연령대별 서비스 이용률에서는 남녀 모두 30세-34세가 각각 24%, 23%로 가장 높았으며, 25세~34세 연령대가 전체 이용자의 45%를 차지했다.
김동욱 NHN엔터테인먼트 페이코사업본부장은 "오는 9월부터 오프라인 티머니 가맹점 및 버스, 지하철 등 교통수단에서도 스마트폰 터치를 통해 '페이코티머니'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가입자, 실결제 회원수 증가 및 청소년층까지 이용자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