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동부증권은 배당적인 면만 고려해도 현대해상은 매력적인 주가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3만6200원이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25일 “현대해상은 배당만으로도 매력적인 주가”라며 "23% 수준으로 배당성향의 소폭 하락을 가정하더라도 주당 800원 수준의 배당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현주가 수준에서 기대 배당수익률은 2.9%에 달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험업계 전반적으로 IFRS 2단계 시행 대비로 배당여력이 축소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으나, 올해의 이익 증가와 향후 이익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대해상 배당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이 연구원은 전망했다.
이어 그는 "3년여에 걸쳐 상승추세를 기록하던 장기위험 손해율이 전년 동월보다 낮아지는 안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또한 자동차보험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손해율도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