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오전] 상하이, 당국 개입 불구 1%대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닛케이, 신흥국 경기둔화 우려에 위험회피 고조
[뉴스핌=배효진 기자] 20일 중국 증시는 시장 개입 의지를 재차 확인하며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신흥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 추이 <출처=텅쉰재경>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6분 현재 45.59포인트, 1.21% 내린 3748.1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85.91포인트, 0.68% 밀린 1만2872.7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 지수도 1.18% 밀리고 있다.

중국 국부펀드 투자기관인 중국 중앙회금공사는 전날 홍콩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본토 주요 은행과 보험사 주식을 대량 매입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의하면 회금공사는 본토 A주 공상은행 주식 10억주를 추가로 매입해 지분을 46.26%까지 늘렸다. 농업은행과 중국 3위 보험사 뉴차이나생명보험의 A주 지분도 각각 44.64%, 31.34%로 확대됐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18일에 이어 또 한 차례 대규모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인민은행은 7일 만기 역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1200억위안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다만 당국의 증시 안정화 노력에도 투자심리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인민은행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상하이증시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직전월인 6월보다 26.9% 줄어든 7024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선전증시 역시 34% 줄어든 5227억1000만위안으로 나타났다.

홍콩증시 양대지수도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6분 현재 1.06% 밀린 2만2291.69포인트를 지나고 있으며 본토 대형주로 구성된 H주는 1.91% 빠진 1만438.0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도 일본 증시는 신흥국 경기둔화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되며 밀리고 있다.

닛케이225 평균은 오전 11시6분 현재 134.94엔, 0.67% 하락한 2만87.69엔을 지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0.86% 떨어진 1634.24엔에 거래중이다.

업종별로는 내수주가 저가 매수에 견조한 추이를 보이는 한편 국제유가 급락에 항공과 운수주가 강세다.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국 경기가 부진한 데 따라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짙어지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가 하한가를 노리고 매수에 나서고 있다"면서도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와 전자부품주 등에서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국제 유가 급락과 중국 불확실성에 떨어진 영향도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증시 급락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1% 오른 123.90엔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