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이 2015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밝혔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점수화해 웰빙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 12회째로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5개 항목을 조사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은 생활가전부문 콘덴싱 가스보일러군 1위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가 생긴 이래 12년 연속 1위 선정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고효율 친환경의 콘덴싱보일러다. 일반 가스보일러 대비 최대 28.4%까지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는 물론 유해 물질인 저감량도 크다.
특히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됐다. 밖에 있을 때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온도조절 및 난방예약 등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경동나비엔은 고효율 친환경의 에너지 기기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제품 개발과 고객 지원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 개발하며 고효율 에너지 기기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온 기업이다. 경동나비엔은 한국 무역협회 기준으로 지난 1992년 이후 24년 연속으로 업계 수출 1위를 달성했다. 북미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와 콘덴싱보일러 시장 점유율 1위, 러시아 벽걸이 보일러 시장 1위를 차지하며 확고부동한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