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수첩' 교사 성추행 파문…"입시를 무기 삼았다" VS "교육의 일환" 누구 말이 맞나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전국적 이슈로 떠오른 교사 성추행 사건을 PD수첩이 파헤친다.
18일 밤 방송하는 MBC PD수첩은 서울 모 고등학교에서 버젓이 벌어진 교사 5명의 은밀하고 광범위한 성추행의 전말을 들여다본다.
이날 PD수첩은 학교장을 포함한 주요 직책을 맡은 교사 5명이 여교사와 여학생을 상대로 저지른 성추행의 유형과 수위를 분석한다. 이와 함께 피해 교사나 학생들이 왜 보다 일찍 신고하지 않았는지 근본적인 문제점을 추적한다.
PD수첩에 따르면 교내에서 벌어지는 교사들의 성추행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 주장이 제각각.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은 “예뻐서 그랬다” “교육의 일환” “따지고 들면 성추행 아닌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피해 학생들은 “교육 차원이 아닌 스킨십” “입시를 무기로 삼는다” “음담패설은 기본”이라고 반박한다.
지금도 학교 어딘가에서 은밀하게 벌어질지 모를 교내 성추행의 전말에 대해 파헤칠 PD수첩은 18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