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을 주도할 주민참여단을 선정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 44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은 도시재생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각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주민참여단은 성수동에서 도시재생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문제점을 발굴하고 관련 개선 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주민공모사업, 자문계획가 선정 등 지역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도시재생은 주민 참여가 바탕이 돼야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